[가이유칸 수족관] 오사카 대표 아쿠아리움

 

 

[가이유칸 수족관] 오사카 대표 아쿠아리움

 

- 오사카 가볼만한 곳 간단하게 살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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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급의 상어와 다양한 어종을 볼 수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덴포잔 관람차와 산타마리아호로 유명한

오사카 항만지역인 '덴포잔'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90년 개관하여 규모 면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라는

타이틀을 얻은 적이 있으며, 총 600여 종의 다양한 바다생물과 육지 동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무엇보다도 5M에 이르는 대형 고래 상어가 이 곳의 마스코트이자 대표적인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보면 정말 압도적인 크기의 상어가 아름답게 유영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관람을 시작하여 점점 맨 아래층까지 내려가는 순서로 되어 있으며,

서식지나 어종에 따라 분류되어 있다보니 아이들과 함께 가기 유익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가이유칸 킷뿌라는 교통패스도 준비되어 있으며,

가이유칸 입장권과 시영 지하철 무료 이용권이 합쳐진 패키지 티켓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이유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요금 : 성인 2,300엔 , 초/중학생 1,200엔 / 유아 600엔

- 운영시간 : 계절에 따라 드람. 매 월 휴관일이 달라지므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함.

- 가는방법 : 오사카코역에서 도보 5~10분

 

 

* 보다 많은 오사카 여행 정보는 위시콕, 오사카홀릭 카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